Poul Henningsen은 백열전구를 광원으로 사용하여 눈부심이 없는 직사광선을 가장 필요한 곳에 제공하고 부드러운 그림자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Henningsen의 대수 나선형 조명을 사용한 수학적 접근 방식은 1925~26년에 걸친 3중 쉐이드 시스템 개발로 이어졌습니다. 그 결과 탄생한 제품군에는 플로어 램프에서 테이블 램프, 펜던트, 샹들리에, 벽 램프에 이르기까지 수백 가지 모델이 포함되어 있으며, PH 2/1 Limited Edition 2024는 클래식 테이블 램프의 소형 버전입니다. 색상이 있는 4겹의 유리 쉐이드와 옻칠을 한 에이징 처리된 황동 스템과 베이스가 특징입니다. 이 램프는 1920년대부터 40년대에 걸쳐 디자인된 Henningsen의 오리지널 램프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제품으로, 공간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줄 수 있는 포인트 아이템이다.
에이지드(Aged) 황동의 고색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황동은 아무런 처리를 하지 않아 시간이 지남에 따라 표면이 변합니다.
스스로 영감을 얻고 다른 사람에게 공유할 기회, @louispoulsen 태그를 사용하여 그 기회를 놓치지 마세요.
PH 2/1 2024년 한정판은 어떤 곳에 두어도 주변을 아름답게 돋보이게 할 수 있습니다. 클래식한 디자인과 따뜻한 테라코타 컬러 유리는 어떤 공간에도 아늑한 우아함과 완벽한 조명을 제공합니다.
이 램프는 2024년 10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한정 생산되었습니다.
Louis Poulsen의 다층 유리 전등갓은 고대 이탈리아에서 유래된 전통적으로 입으로 직접 불어서 만든 유리 공예 기법을 사용하여 제작되었습니다. 유리 제조업체는 층을 쌓을 때 광물 혼합물이나 오팔 화이트를 첨가하여 색을 입힙니다. 유리는 온도가 1400°C 이상 되면 색이 변합니다. 색 혼합이 정확히 일치하더라도 유리 두께의 차이는 색조에 미묘한 영향을 미칩니다.
유리 전등갓은 모두 수작업이며 입으로 직접 불어서 제작됩니다. 각 램프가 고유한 전등갓으로 조립되면 색상이 다를 수 있습니다. 육안으로 같아 보이는 램프라도 유리 전등갓마다 그리고 램프마다 빛깔이 다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차이는 유리 외관의 자연스러운 변화이며, 각 램프에 불완전한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