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 2/1 앰버 컬러 글래스 테이블

Limited Edition 2020
Discontinued
디자이너
Poul Henningsen
컬러

제품 정보

우아한 클래식 디자인 및 소재가 눈부신 호박색 유리 전등갓과 조화를 이루는 Poul Henningsen의 황동 PH 2/1 테이블 한정판은 어떠한 공간에서든지 한 순간에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으로 유명합니다. 오리지널 램프와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황동에 파티나가 생겨서 PH 2/1 테이블 2020 한정판의 아름답고 독특한 모양과 느낌을 강화합니다. 1927년, PH는 당시 자신이 새로 발명한 3중갓 시스템을 바탕으로 이 테이블 램프를 디자인했습니다. 이 램프는 오늘날까지도 눈부심 없는 하향 조명과 쾌적한 상향 불빛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이상적인 분위기를 자아냅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PH는 특유의 통과 스위치가 있는 PH 2/1 테이블을 오리지널 에디션의 독특한 특징과 마찬가지로 황동으로 디자인했습니다. 그 이후에는 컬러 황동을 사용하는 것을 시도했습니다. 지금도, 입으로 불어서 만드는 이 3단계 호박색 유리는 따뜻한 온기와 개성으로 조명을 더욱 돋보이게 만듭니다. 하지만 Poul Henningsen이 처음에 자신의 디자인에 컬러 유리를 도입하기 시작한 것은 순전히 실용적인 이유 때문이었습니다. 1920년대 후반, 루이스폴센과 PH는 단순히 더 많은 고객을 매료시키는 것이 목표였습니다. 그리고 그것이 통했습니다. 오늘날, 거의 100년이 지났지만 앰버 계열 전등갓과 PH 조명 걸작의 조합이 여전히 사람들을 사로잡고 있는 데는 분명한 이유가 있습니다. 각 램프 전등갓을 제작하는 데 사용되는 이탈리아산 유리는 입으로 불어서 만든 것으로, 자연스러운 개성을 더함으로써 각각의 전등갓을 하나의 예술 작품으로 만듭니다. 이 램프는 친밀함을 발산하는데, 아마도 그 이유는 호박색 조명이 촛불의 부드러움을 연상시키기 때문일 것입니다.
조명 콘셉트
제품 세부 정보
사이즈 및 규격
마운팅
예비 부품

The signature

Henningsen’s initials are beautifully engraved beneath the lower glass shade.

Poul Henningsen’s pioneering work on the relationship between light structures, shadows, glare and colour reproduction and man’s need for light remains the foundation of the lighting theories still practised by Louis Poul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