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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년 폴 헤닝센(Poul Henningsen)이 PH 아티초크를 디자인했을 당시에는 각 잎의 안쪽이 페일로즈 컬러였으며 당시에는 쉽지 않았던 부드러운 빛의 출력이 가능했습니다. 새로운 PH 아티초크 페일로즈는 그의 오리지널 디자인에 대한 오마주입니다.
PH 페일로즈 아티초크는 수작업으로 제작됩니다. 72장의 잎은 Vejen 소재 공장의 숙련공이 솔질 작업과 프레임 장착, 최종 검사까지 완료하며 최상의 품질이 보장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