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ara von Zweigbergk는 Boffi, Armani, Alessi 등을 고객으로 둔 밀라노 기반 Lissoni Associati에서 4년간 시니어 디자이너로 근무했습니다.
이제 그녀는 스톡홀름에 자신만의 그래픽 디자인 스튜디오를 열어 종이, 컬러, 타이포그라피 등을 포함한 그래픽 및 디자인과 덴마크 디자인 회사인 Hay와 같은 기업의 제품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써크는 루이스폴센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히 탄생한 조명 기구로써 그녀의 다양한 흥미 분야가 접목되어 있습니다.
Clara von Zweigbergk는 Wallpaper Design Award 2012, Swedish Design Award 2012 등 여러 디자인 어워드의 수상 경력을 갖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claravonzweigberg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