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치 않는 품격의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
루이스폴센이 덴마크의 유명한 디자이너 겸 건축가 빌헬름 라우리첸(Vilhelm Lauritzen)이 디자인한 신제품으로 2025년의 포문을 엽니다. 다가오는 봄, 입으로 직접 불어서 만든 여러 겹의 유리와 미세한 헤어라인이 돋보이는 코팅 처리하지 않은 황동이 특징인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가 아름다운 두 가지 컬러로 출시되어 시대를 거듭해 받아온 사랑을 이어갑니다.

빌헬름 라우리첸의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가 지닌 서정적인 디자인과 완벽함, 균일하며 오래 지속되는 빛은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 우리의 공간에 필요합니다. 고급 인테리어가 이토록 중요한 위상을 갖기 이전부터 사람들은 주방, 통로, 그리고 거실을 은은하게 밝히는 이 조명의 품격을 알아보았습니다.

거기에는 그럴 만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그의 이름이 바로 빌헬름 테오도르 라우리첸(Vilhelm Theodor Lauritzen, 1894 - 1984)이기 때문입니다. 그는 그가 디자인한 현대적인 스타일의 건축 및 덴마크 건축 황금기에 누렸던 명성으로 유명할 뿐만 아니라 조명에 관한 전문성으로도 유명합니다. 그는 자신이 디자인한 건축물의 실내 인테리어 또한 중요하게 여겼고 그가 디자인한 몇몇 조명은 오늘날까지도 인기를 누리는 디자인 아이콘이 되었습니다.

PH 램프의 보완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가 처음 출시되었을 때, 이 램프는 ‘사무실 램프’로 유명했습니다. 빌헬름 라우리첸은 제 2차 세계대전 직후 1945년에 공식적으로 문을 연 덴마크 방송 공사(Danish Broadcasting Corporation)의 본사인 ‘라디오하우스(Radiohuset)’를 위해 이 조명을 제작했는데, 실제로 이 건물 디자인의 외부와 내부 모두 그의 작품이며,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고전적인 구체 펜던트와 많은 사랑을 받는 PH 램프에 새로운 변화를 줄 필요가 있음을 느꼈습니다. 그는 당시 루이스폴센 매거진 <LP-Nyt>의 편집자였던 폴 헤닝센(Paul Henningsen)과 익히 아는 사이였고 그와 종종 공개적으로 조명과 램프의 모양에 대해 토론하곤 했습니다.

 

빌헬름 라우리첸은 우아한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 디자인을 재해석해 PH 램프에 비해 보다 표현적인 대안을 만들어냈습니다. 이 디자인은 전반적으로 부드러우면서도 더 넓게 퍼지고, 눈부심이 없는 빛으로 아래를 향하는 정확한 작업 조명을 완벽하게 구현해냈습니다.

 

서정적이면서 실용적인 조명
당대의 여타 모더니스트 건축가들과 마찬가지로 빌헬름 라우리첸은 기능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그는 덴마크에서 가장 혁신적인 건축가로 자리매김하였고 ‘형태는 기능을 따른다(form follows function)’는 말은 모더니즘의 명제가 되었습니다.

단순한 아름다움이 매력인 이 매끈한 오팔 글래스의 램프는 실용적임과 동시에 눈부심 없이 기분 좋은 환한 빛을 선사합니다. 전구를 교체하고 닦는 것 또한 쉽습니다. 섬세한 고민의 결과로 탄생한 이 펜던트는 모든 측면이 빼어나 오늘날까지도 트렌드에 상관없이 가장 독보적인 인테리어를 위한 최고의 선택지로 큰 인기를 누립니다. 1950년대에 이 조명은 로스앤젤레스에 거주하던 건축가 듀오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and Ray Eames)의 가정에 설치되어 사진으로 남았습니다. (*사진 - 만일 사진이 없는 경우 마지막 문장은 제외)

더욱 스타일리시한 선택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는 본래의 오팔 화이트 및 페일 로즈 컬러와 더불어 두 가지 새로운 컬러를 더해 곧 출시됩니다. 광택이 흐르는 페일 옐로우와 앰버 컬러가 새롭게 추가된 펜던트는 스타일리시한 선택지를 더하고 더 따뜻하고 편안한 조명을 제공합니다. 조명을 켜고 껐을 때, 빛과 컬러가 어떻게 완벽하게 변화하는지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두 가지 새로운 컬러의 펜던트는 코팅되지 않은 오리지널 브러시드(brushed) 황동 소재로 만들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산화하여 고색을 나타내는 황동은 펜던트의 미묘하면서도 특별한 디자인과 감각을 더욱 돋보이게 해줍니다.

출시 시기
2025년 2월부터 가까운 매장과 louispoulsen.com에서 페일 옐로우 및 앰버 컬러의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를 만나보세요.

 

빌헬름 라우리첸 소개

빌헬름 라우리첸은 덴마크 건축사에서 중요한 인물입니다. 덴마크 기능주의의 선구자로서 그는 뇌레브로 시어터(Nørrebro Theatre, 1931-32), 다엘스 바레후스 백화점(Daells Varehus,1928-35), 라디오하우스(Radiohuset)라 불리는 덴마크 방송 공사(Danish Broascasting Corporation,1936-41), 코펜하겐의 첫 공항 터미널(1937-39) 및 이후의 기념비적인 곳을 포함해 여러 빼어난 건축물을 디자인했습니다.

빌헬름 라우리첸은 아름다움 없이는 삶도 없다고 굳게 믿었고, 건축과 조명을 막론하고 그의 모든 작품에서 그의 이러한 철학은 뚜렷하게 드러납니다.

또한 그는 건축은 응용 예술이라는 원칙을 지켰습니다. 태양빛과 인공 조명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건물 내 창문의 위치에 따른 빛과 그림자의 모양을 세심히 연구하여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편리함을 제공했습니다.

빌헬름 라우리첸은 램프 디자인에도 동일한 섬세함과 성실함을 쏟았습니다. 직접 조명을 연결하여 공간을 더 부드럽고 은은하게 만들고, 온화하고 분산된 빛으로 음영을 창조해 냈습니다.

조명을 이용해 아름답고 기분 좋은 분위기를 만드는 재능은 라디오하우스에서 보여준 그의 작품에서도 명확히 드러납니다. 이것은 그가 자신이 디자인한 건축물을 위해 특별히 건축가 본인이 직접 조명을 디자인한 첫번째 작품입니다. 1940년대 중반부터 오늘날까지도 그가 디자인한 빼어난 램프들을 루이스폴센 카탈로그에서 만나볼 수 있습니다.

 

Louis Poulsen 소개

1874년에 설립된 오리지널 조명 하우스 루이스폴센은 탁월한 조명을 제공하는 아이코닉한 제품을 만듭니다. 덴마크 디자인 전통의 오마주인 루이스폴센의 디자인은 형태가 기능을 따른다는 원칙을 기반으로 합니다. 루이스폴센은 폴 헤닝센(Poul Henningsen), 아르네 야콥센(Arne Jacobsen), 베르너 판톤(Verner Panton), 빌헬름 라우리첸(Vilhelm Lauritzen), 오이빈드 슬라토(Øivind Slaatto), 올라프 엘리아슨(Olafur Eliasson), 오키 사토(Oki Sato), 앤 보이센(Anne Boysen)과 같은 유명 디자이너들과 긴밀하게 협업하여, 열정이 깃든 공예술, 고품질 소재 및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럭셔리한 조명을 만드는 그들의 문화적 유산을 계속해서 이어가고 있습니다. 루이스폴센은 선도적인 글로벌 건축 및 장식용 조명 브랜드로 자리매김했으며 코펜하겐, 오슬로, 마이애미, 싱가포르, 뒤셀도르프에 쇼룸을 두고 글로벌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올해 우리는 뉴욕의 Madison Avenue에 새로운 쇼룸을 오픈했고, 도쿄에는 직영 매장도 오픈했습니다.

추가 정보는 www.louispoulsen.com을 참조하세요.

 


제품 정보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
새롭게 추가된 색상: 페일 옐로우 및 앰버
사이즈: 175mm 250mm
마감: 입으로 직접 불어서 만든 4겹의 유리와 화이트 컬러의 내부.
코팅 처리하지 않은 황동 디테일.

 

 

(임스 듀오 건축가의 집 사진의 캡션)
로스앤젤레스 소재 찰스 & 레이 임스 듀오 건축가의 집에 있는 VL 45 라디오하우스 펜던트, 1950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