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품 정보

Poul Henningsen은 전구 제조업체에서 백열 전구의 모양과 크기를 계속 바꾸는 것에 대응하기 위해 1958년 PH 5를 개발했으며, 지름이 50cm인 펜던트의 메인 전등갓 크기에서 이름을 따왔습니다. 이 램프를 처음 선보이면서 그는 더 이상 백열 전구 제조업체들이 상식을 따르거나 소비자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여길 것이라고 믿지 않는다는 요지의 대담한 글을 썼습니다. “나는 나의 운명을 받아들였으며, 루이스폴센의 허락을 얻어 모든 종류의 광원, 크리스마스 조명 및 100W의 메탈 필라멘트 전구를 사용할 수 있는 PH 조명 기구를 만들었습니다. 비록 형광등으로는 어려운 작업일 수도 있지만 말이죠!” 당시에는 PH 5가 라이트를 어떻게 설치하건 또는 어떤 광원을 사용하건 눈부심이 전혀 없는 PH 라이트의 동의어가 될 것임을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습니다. 오늘날, PH 5는 가장 현대적인 인테리어에서도 계속해서 활용되고 있습니다. 2017년에 Poul Henningsen의 정신을 기념하기 위해 출시된 30cm 지름의 상단 전등갓이 있는 PH 5 미니도 마찬가지입니다. 루이스폴센은 현대적이고 창의적인 생활에 어울리는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이 유명한 펜던트의 크기를 처음으로 조정했습니다. 2020년, 이 놀라운 디자인을 좀더 현대적인 느낌으로 강조하기 위해 PH 5 미니 모노크롬 시리즈를 선보입니다. 무광 메탈 전등갓은 블랙, 화이트 그리고 과감한 장식가들을 위한 울트라 블루로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