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무실 및 기업 시설
포토그래퍼: Thomas Mølvig
제품:
1977년에 지어진 공장 건물을 현대적인 사무실과 생산 시설로 개조
루이스폴센은 프로젝트의 초기 단계에 조명 컨설턴트로 참여했으며, 건물의 건축학적 특성과 모든 공간의 기능이 두드려져 보이게 한다는 기본 개념 하에 탁 트인 사무실 공간에는 스트립라이트를 이용해 고품질의 적절한 조명을 제공하고 좌석 구역에에는 AJ 플로어를 배치하여 매혹적이면서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대화를 나누거나 무언가에 몰입하기에 적합한 전용 공간을 조성하는 등 전체론적이고 일관된 방식의 조명 프로젝트를 구상해 냈습니다.
공간별로 필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데 조명이 중요하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며, 따라서 어느 구역에 실용적인 조명이 필요하고 어느 구역에 분위기와 편안함을 위한 조명이 필요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야만 했습니다.
Thomas Nortvig, 계약자
루이스폴센은 프로젝트 단계부터 의도가 정확하게 표현된 조명 디자인을 제안했으며, 일례로 스트립라이트를 사용하여 서까래를 우아한 모습으로 강조 표현할 위치를 비롯하여 요소요소마다 정확한 디자인 개념을 제시했습니다.
Emil Simonsen, Skala Arkitekter
플린트 볼라드 - 눈부심이 없이 테라스를 부드럽게 비치는 다운라이트를 이용한 매혹적인 옥외 공간의 연출
우아한 모습으로 테라스에 자리한 플린트 볼라드는 겨울 오후의 어둠침침함을 쾌적한 분위기로 바꿔주는 한편으로, 여름철에 테라스를 이용하는 직원이나 고객을 위해 저녁 시간이 연장되는 효과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