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사무실 및 기업 시설
포토그래퍼: Martin Søly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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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스폴센의 조명 자문 Anders Straarup Jensen은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건물이 등재되어 있으므로 통일감을 주고 다양한 방의 구성과 기능을 끌어올리는 조명을 만들어 내기 위해서는 건물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파악해야 했습니다. 이번 경우에는 직원과 방문객에게 편안함을 주면서도 효율적인 조명을 만드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모든 것을 기능성에 집중하여 각 방과 바닥에 각기 다르면서도 통일성 있는 조명을 제공했습니다. 그 후 조명 기구의 컬러에 은은한 블랙, 화이트, 그레이를 사용하여 연결감을 주었습니다.
연구 조사에 따르면 인체와 정신은 주변 빛의 변화에 따라 자연스럽게 반응한다고 합니다. 높은 색온도와 광에 노출될 경우 인간은 깨어있게 되며 더욱 예민해집니다. 하지만 높은 색온도를 가진 환경에서 업무 시간 전체를 보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이에 따라 루이스폴센은 2,700K에서 5,700K에 이르는 색온도 스펙트럼을 가진 켈빈 조절 기능을 탑재한 조명 기구를 설치했습니다. 덕분에 아침부터 저녁까지 일광의 역할을 할 뿐만 아니라 주간에도 밝기(lux)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