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익숙함과 새로움을 동시에 줄 수 있는 램프를 만들고자 하는 마음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멀리서 바라보면 오팔 모양의 램프는 빛나는 프리스비를 연상시킵니다. 램프를 지나가다가 보면, 이 램프가 어떻게 빛을 모으고 스스로 굴절시키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치 유리 같은 숲 속의 호수에 돌을 던칠 때 생기는 잔물결처럼 말이죠. 마법과 같은 효과를 연출합니다.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이를 이해하고 싶게 만듭니다. 비록 LP 립플스의 표면은 가볍고 단순하지만, 여전히 수수께끼를 품은 듯 헤아리기 어렵기 때문입니다.